본문 바로가기
728x90

원주 가볼만한 곳3

[원주 맛집] 김숙영의한식곳간 원주에서 집밥이 먹고 싶을 때 딱 좋은 한식 식당 소개합니다.[김숙영의한식곳간]가족, 지인, 친구들과 함께 한 끼 드시기 좋은 식당,곳간이라는 말이  참 정겹고, 좋습니다.메뉴는 곳간한상 한 가지,1인 15,000원(2인이상)정갈한 밑반찬 12가지, 전, 생선, 두루치기에 돌솥밥과 국너무 맛있습니다.(내돈내산입니다.^^)정말 반찬 가짓수가 많지요.저희 끼리 이야기 했습니다. "이렇게 반찬을 많이 하시면, 얼마나 바쁘실까?" 하고요.. 먹는 사람 입장에서는 아주 좋습니다.한식이 드시고 싶을 때 강추 합니다. 2024. 6. 11.
[딸기 따는 체험] 원주 신림 오빠딸기 오늘 일이 있어 원주 신림면을 갔다가 우연히 들린 딸기체험농장 [오빠딸기] 신림면 사거리 지나서 길 옆에 위치하고 있는데요. 차가 많아서 호기심에 들어가 보았습니다. 따로, 입장료 없고 원하는 만큼의 딸기를 따시고, 나오실 때 결재를 하는 방식입니다. 저희가 체험한 딸기입니다. 100g에 1800원, 저희가 딴 건 약 2kg 정도여서 금액 결제하고, 딸기 용기에 담아왔어요. 딸기가 엄청 신선하고, 가격도 저렴하고, 맛도 아주 좋았습니다. 근래에 먹었던 딸기 중에서 최고로 맛있었습니다. 강추강추~~ 내일 군에 간 아들 면회 가는데 가져가려고요. 어린이들이 있는 집들은 여기서 딸기를 이용한 만들기 체험도 하고 있었습니다. 어린이들이 있는 집은 딸기도 따보고, 만들기 체험도 하고, 어린이들이 즐거워할 것 같습.. 2024. 3. 23.
[대안리 카페] 카페 mani(마니) 원주 흥업면 대안리는 남원주에서 문막으로 가는 작은 길이 있는 곳입니다. 저는 대안리를 거의 지나 간 기억이 없습니다. 그래서 잘 모르기도 했는데, 지인께서 아주 유명한 곳이라면서 안내해 주셨습니다. 카페 「 mani 」 지인 말씀에 의하면 처음 오픈했을 때는 정말 사람이 많았다고 합니다. 웨이팅은 기본이었고, 지인께서는 주문한 지 1시간 반 만에 드셨다고 합니다. 저희가 방문한 날은 평일 오후였고, 점심은 다른 곳에서 먹었기 때문에 브런치메뉴는 먹지 않았습니다. 참고로, mani 사장님이 호텔 셰프님이셨다고 합니다. 카페 매장에 들어가면 바로 보이는 곳인데요, 빈티지 가구, 소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카페 내부는 층고도 높고, 매장이 넓어서 답답한 느낌이 들지 않았고, 다른 테이블과의 간격도 넓어서, .. 2024. 3. 4.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