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타이중 여행] 플리마켓 성지 심계신촌(審計新村) & 국립 타이중 미술관 & 서울밥상
친구들과 3박 4일 대만 타이중여행을 즐겁게 다녀왔습니다. 3박 4일의 일정동안 위치에 대한 감이 없다 보니 갔던 곳을 다시 이동을 하는 경우가 있어 장소위주로 포스팅을 하는 것이 나을 것 같아 , 심계신촌과 국립타이중 미술관을 같이 포스팅하겠습니다. 1. 심계신촌(審計新村) - 통장이 텅장된다는 플리 마켓으로 유명한 심계신촌(審計新村) , 평일보다는 주말에 플리마켓에 더 북적북적합니다. 그래도 가셨으니 주말에 가보시는 게 훨씬 재미있어요. - 저희는 주말과 평일에 두 번 갔었는데요, 주말은 날도 좋았어서 그런지 정말 발 디딜 틈 없이 사람들로 북적였습니다. 화요일에도 갔었는데, 날이 좋았지만, 상이들도 거의 없었고, 관광객도 거의 없었었요. 주말에는 핸드메이드 공예품, 빵, 드립백 커피, 옷,..
2025. 1.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