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 여행일정 중 하루는 근처 소도시 여행을 하고 싶어 네이버에서 검색 후 예약했어요.
"하루하루 투어"
결론은 만족합니다^^(100% 내돈내산)
소개합니다.
7시 40분 하카타역 로손 편의점 집결했어요.
(우리만 있으면 어쩌나 했는데
이런... 관광버스가 만차
모두 제시간에 모여 바로 출발~~
'강지숙 가이드'님의 소개와 여행일정 소개
1번째 장소 구스휴게소.
가이드님의 말에 의하면
이 휴게소에서만 판매하는 요구르트와 커피 사탕이 있는데 나올 때는 거의 SOLD OUT
그래서 먼저 들려서 맛봐야 하셨고,
요구르트는 아주 부드러웠어요.
우리나라 플레인 요거트와 비슷했어요.
커피 사탕은 SOLD OUTㅎㅎ


위에 음료는 우리나라 쌕쌕과 비슷한 음료인데
덜 달아서 부담 없이 먹을 수 있었어요.
휴게소 잠시 들렸다 유후인으로 go go!!
유후인 도착 시간이 9시 살짝 넘었지만 좋은 건 사람이 별로 없어서 좋았지요.
단점은 가게가 오픈을 하지 않았다는 ㅎㅎ
플로랄빌리지 오픈시간
10시 30분.
그래서 코하루 우동가서 대기 번호 받고,
시간 맞춰서 입장~~
몇 분 차이로 사람들이 많아져서 사진을 찍을 수가 없었어요.ㅠㅠ




손바닥 만한 느타리버섯에 소스와 피자 그리고 불 맛..
진짜 맛있었어요.
유후인에서는 먹어 볼 게 많아서 하나씩 사서 맛 만보는 정도로 구매해야 해요.

[코하루 우동]
유후인 맛집
11시 오픈이었지만 대기번호 받으려고 10시 살짝 넘어서 갔는데 대기번호 7번이었어요.

11시에 가보니 사람들 많았고,
다행히 대기 번호가 빨라서 바로 입장했지만,
11시부터 음식을 만드셔서 안에서 약 20분 정도 더 기다렸어요.
음식은 맛있었어요.
그리고 여기는 현금만 결제가 가능해요^^
현금 필수~~

유후인 안쪽에 있는 킨린호수
엄청 큰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는 크지 않았어요.
인생샷 찍을 수 있다는데 여기도 사람이 엄청 많았어요.
유후인에 먹을 거 많고 료칸도 있다고 하는데
유후인에 숙소를 잡고 관광을 해도 좋을 것 같아요.
시간이 정말 금방 지나가더라고요.ㅠㅠ

유후다케
화산활동으로 지열이 발생해서 나무가 자랄 수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1년에 한 번씩 산에 일부러 불을 내고
1년을 관리하는 산이라고 합니다.
2026.02.21일이 불을 내는 날이래요.
하루만 늦었어도 볼 수 없었던 산입니다.
해발 1503m
높지는 않지만 우리 일행은 살짝 눈으로만 보고 지나갔어요.
사계절이 이쁘다는 가이드의 말에 다른 계절에 또 오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다시
벳부 온천으로 이동~~
유후인에서 가마도 지옥까지 시간은 얼마 안 걸렸어요.
가마도 지옥~~ 온천
유황온천.







실제 발을 담글 수 있는 온천탕과 가마도지옥이라는 곳 자체의 크기는 아주 작았어요.
사람이 많아 족욕은 못하는 사람도 있었고,
일본인이
불이 붙은 모기향에 송풍기로 바람을 부니 온천물 표면에서 수증기가 확 올라오는 쇼?를 보여주시면서
기가 막히네~~ 하셨어요. 한국말로 ㅎㅎ
여기도 잠깐 들렀다가
다자이후 텐만구
학문의 신이 모셔져 있는
후쿠오카 대표 신사로 이동했어요.
약 1시간 30분 정도 걸린 듯해요.

신사 입구에 다양한 상점들이 많았어요

유명한 스타벅스~~
세계적인 건축가 쿠마 켄고가 디자인한 곳으로 2천 개의 삼나무를 엮어서 만들었다네요.
이 건축가가 나중에 일본 올림픽 때 선수단 숙소에 나무 침대 만들어서 논란이 됐었다네요.
요기서는 사진만 찰칵~~


소의 머리를 만지면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너무 많이 만져서 맨질 맨질~~
그래도 소원은 빌기~~



신사안에 있는 유료 운세 보기..
가이드님 말에 의하면 운세를 보고 좋으면 가슴에 넣고 오고, 좋지 않으면 그 뒤에 걸어두는데 두고 오라고 얘기하셔서 저는 걸어두고 왔어요.ㅎㅎ


26.03.20
이었는데 벚꽃이 피기 시작했어요.
신사 둘러보고 나오면서


이름이 기억이 나질 않네요 ㅠㅠ


명란바게트 와 푸딩을 샀는데,
푸딩은 여기 것 보다 편의점 푸딩이 훨씬 맛있었어요.
신사를 끝으로 다시 하카타 역으로 이동.
하루하루 투어의 일정은 오후 5시 30분 정도에 끝났어요.
이렇게 하루 투어를 하고 저녁은
모쯔나베
내장탕과 숙성 회인데 처음 먹어봤는데 맛있었어요.


젓가락이 양쪽으로 사용가능해요.

모쯔나베에 들어가는 두부가 비지를 만들지 않고 만든 식감이었어요. 단단하지 않고 푸딩 같은 느낌.

숙성회 맛있었어요.

탕 먹고 나중에 국물에 사리 넣어서 먹었어요.
이렇게 맛있는 저녁까지 먹고 호텔로 돌아와서
사우나하고 일정을 마무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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