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타이중 여행] 숙소 'Olah Poshtel Taichung Station' 올라 포시텔 타이중

여행 중에 중요한 것이 숙소이지요.  타이중 여행할 때 묵었던 숙소 포스팅 합니다.

Olah Poshtel - Taichung Station, 올라포시텔 타이중

 

한마디로..

강력추천합니다.

가성비와 위치를 모두 잡은 아주 좋은 숙소입니다.

 

 

 

사진에서 보시는 것처럼 호텔건물과 객실 내/외부 사진입니다.

 

두 명이 쓰기에 충분히 넓었고, 깨끗했고, 침구 또한 아주 편안해서 잠을 잘 잤습니다.  와이파이 빵빵하고, 무엇보다 타이중역까지 5분 정도, 궁원안과까지 3분, 스타벅스까지 약 5분 등 타이중 주변을 여행하기가 용이했어요. ㅍ 처음 도착하셔서 숙소 주변을 돌아보시고 살펴보시면, 편하게 이용하실 수 있는 위치 더라고요.  야간에 돌아다니기에도 치안이 그렇게 무섭지는 않았어요. 저희는 4명이 함께 다니긴 했지만요. 

 

그리고, 직원분들도 엄청 친절하셨어요. 1층 로비에서 체크 인/아웃을 하는 동안 에도 친절하셨고, 저희가 부탁드리는 것도 엄청 친절하게 해 주셨어요. 

 

그리고, 조식이 제공되는데 지하 2층에서 매일 아침 주시는데, 간단히 먹을 수 있어서 저희는 간단히 배불리 먹고, 하루를 시작했어요. 타이중 여행 중에 아주 맛난 음식을 배불리 먹지는 못했어요. 향신료 때문에 주문을 하는 것에 제약이 있더라고요. 또한, 매일 밤 10시~11시 까지는 누들 타임 (noddle time)이라고 해서, 지하 2층에서 라면을 제공해 주셔서, 라면을 끓여 먹을 수 있었어요. 친구들과 먹는 야식 라면은 정말 진리입니다. ㅎㅎ

저희도 아주 맛나게 두 번 먹었지요.

 

제가 다시 타이중을 간다면, 다시 묵어도 좋을 숙소입니다. 강추합니다.~~  (100% 내 돈 내산)